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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만들어두면 일주일 내내 밥반찬 걱정 끝! 소고기 메추리알장조림은 달콤짭조름한 맛으로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밑반찬입니다. 생각보다 간단한 레시피로 30분이면 완성할 수 있어서, 요리 초보자도 실패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소고기 메추리알장조림 기본 재료
메추리알장조림의 성공 비결은 신선한 재료 선택입니다. 소고기는 불고기용이나 국거리용을 200g 정도, 메추리알은 20~25개, 꽈리고추는 10개 정도 준비하면 3~4인 가족 기준 일주일 반찬이 완성됩니다. 양념장은 간장 5큰술, 설탕 3큰술, 물엿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맛술 2큰술, 물 1컵이면 충분합니다.
30분 완성 조리 순서
1단계: 메추리알 삶고 껍질 벗기기
메추리알을 찬물에 넣고 중불에서 7분간 삶은 후 찬물에 담가 식히면 껍질이 깔끔하게 벗겨집니다. 소고기는 한입 크기로 잘라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하고, 꽈리고추는 꼭지를 따서 이쑤시개로 2~3군데 구멍을 뚫어주세요.
2단계: 소고기 볶고 양념 만들기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소고기를 중불에서 2분간 볶아 겉면을 익힙니다. 소고기가 반쯤 익으면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고 센불로 끓여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메추리알과 꽈리고추를 넣습니다.
3단계: 조림 완성하기
중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어 15분간 조립니다. 중간에 2~3번 뒤적여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하고, 국물이 자작해지면 통깨를 뿌려 완성합니다. 식으면서 더 깊은 맛이 우러나니 하루 정도 숙성시키면 더욱 맛있습니다.
맛을 2배 높이는 꿀팁
소고기는 핏물 제거가 관건입니다. 찬물에 10분 담가두면 잡내가 없어지고, 조림할 때 생강 한쪽을 넣으면 누린내가 완전히 사라집니다. 단맛을 좋아한다면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추가하고,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고춧가루 1큰술을 넣어보세요. 꽈리고추에 구멍을 뚫는 이유는 터지는 것을 방지하고 양념이 속까지 스며들게 하기 위함입니다. 국물이 너무 자작하면 물을 1/4컵씩 추가하고, 너무 묽으면 뚜껑을 열고 센불로 졸이면 됩니다.
초보자가 실패하는 3가지
첫째, 센불에서 계속 조리면 국물이 금방 졸아 소고기가 질겨집니다. 반드시 중약불로 천천히 조려야 부드럽습니다. 둘째, 메추리알을 너무 오래 삶으면 노른자가 퍼석해지니 정확히 7분만 삶으세요. 셋째, 양념장을 한꺼번에 넣지 않고 간장부터 먼저 넣으면 간이 배지 않습니다.
- 불 조절: 끓인 후에는 반드시 중약불로 낮추기
- 메추리알 삶기: 7분 타이머 필수, 찬물 쇼킹으로 껍질 쉽게 벗기기
- 보관 방법: 냉장 5일, 냉동 1개월 가능, 소분하여 밀폐용기에 담기
인원별 재료 분량표
가족 구성원 수에 맞춰 재료를 조절하면 낭비 없이 딱 맞는 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3~4일 먹을 수 있는 기준 분량입니다.
| 인원 | 소고기/메추리알 | 양념장(간장/설탕) |
|---|---|---|
| 1~2인 | 100g / 10개 | 3큰술 / 2큰술 |
| 3~4인 | 200g / 20개 | 5큰술 / 3큰술 |
| 5~6인 | 300g / 30개 | 7큰술 / 4큰술 |
| 대용량(보관용) | 500g / 50개 | 10큰술 / 6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