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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콩나물국 한 그릇이면 속풀림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70%의 사람들이 콩나물을 삶는 순서를 잘못 알고 있어 비린내와 아린 맛 때문에 실패합니다. 지금부터 알려드릴 3가지 핵심 포인트만 지키면 식당 못지않은 시원한 콩나물국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콩나물국 끓이는 기본 재료
맑은 콩나물국을 끓이려면 신선한 콩나물 200g, 물 4컵,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새우젓 1/2큰술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으면 얼큰한 맛을 더할 수 있고, 멸치육수를 사용하면 더욱 깊은 맛이 납니다. 콩나물은 뿌리를 다듬지 말고 그대로 사용해야 영양소 손실이 적고 식감도 좋습니다.
5분 완성 끓이는 방법
1단계: 찬물에 콩나물 넣고 시작
냄비에 찬물 4컵을 붓고 씻은 콩나물을 먼저 넣습니다. 끓는 물에 넣으면 콩나물이 질겨지고 비린내가 심해지니 반드시 찬물부터 시작하세요. 뚜껑을 덮고 센 불에서 끓이기 시작합니다.
2단계: 뚜껑 열지 말고 5분 끓이기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간 불로 줄이고 뚜껑을 절대 열지 않은 채 5분간 끓입니다. 뚜껑을 열면 콩나물 특유의 아린 맛과 비린내가 날아가지 않아 맛이 떨어집니다. 타이머를 맞춰두면 실패 없이 정확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양념 넣고 1분 더 끓이기
5분 후 뚜껑을 열고 국간장, 다진 마늘, 새우젓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대파와 청양고추를 썰어 넣고 1분만 더 끓이면 완성입니다. 마지막에 참기름 몇 방울을 떨어뜨리면 고소한 풍미가 더해집니다.
시원한 맛 내는 비법
맑은 콩나물국의 핵심은 시원한 맛입니다. 새우젓을 사용하면 MSG 없이도 감칠맛이 살아나고, 멸치 5~6마리와 다시마 한 조각을 물에 10분간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면 깊은 맛이 배가됩니다. 국간장 대신 소금으로만 간을 해도 더욱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으며, 청양고추를 많이 넣으면 해장용으로 그만입니다. 콩나물은 너무 오래 끓이면 물러지니 정확히 6분을 지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실수하면 망하는 주의사항
콩나물국을 끓일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를 꼭 피해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도 실패 확률을 90% 줄일 수 있습니다.
- 끓는 물에 콩나물을 넣으면 식감이 질겨지고 영양소가 파괴되니 반드시 찬물부터 시작하세요
- 끓이는 중간에 뚜껑을 열면 비린내가 그대로 남아 맛이 없어지니 5분간 절대 열지 마세요
- 콩나물을 너무 오래 끓이면 물러져서 식감이 사라지니 총 조리시간 6분을 넘기지 마세요
콩나물국 종류별 비교
콩나물국은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맛과 용도가 달라집니다. 상황에 맞는 콩나물국을 선택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한 끼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종류 | 주재료 | 조리시간 |
|---|---|---|
| 기본 맑은국 | 콩나물, 국간장 | 6분 |
| 얼큰 콩나물국 | 청양고추, 고춧가루 | 7분 |
| 들깨 콩나물국 | 들깨가루 2큰술 | 8분 |
| 바지락 콩나물국 | 바지락 150g | 10분 |